수유 간격은 기계처럼 맞지 않아도 괜찮아요

아기의 배고픔은 성장, 잠, 컨디션, 수유 방식에 따라 매일 조금씩 달라집니다. 어떤 날은 짧게 자주 먹고, 어떤 날은 조금 더 길게 버틸 수 있어요.

간격이 들쭉날쭉하다고 바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. 대신 아기가 충분히 먹고 있는지 볼 수 있는 다른 신호를 함께 봐야 합니다.

같이 보면 좋은 신호

  • 수유 후 몸이 조금 풀리고 만족한 표정이 보이는지
  • 소변 기저귀가 평소처럼 나오는지
  • 체중과 성장 확인에서 큰 걱정 신호가 없었는지
  • 수유 중 자주 힘들어하거나 숨차 보이지 않는지

기록은 단순할수록 오래 갑니다

모든 것을 자세히 적으려 하면 부모가 먼저 지칩니다. 처음에는 시간, 대략적인 양 또는 수유 시간, 수유 후 컨디션만 남겨도 충분합니다.

상담을 권하는 상황

  • 소변량이 눈에 띄게 줄었을 때
  • 수유 때마다 심하게 힘들어하거나 처질 때
  • 체중 증가에 대해 의료진이 추적을 권했을 때